그냥

용인 에버랜드/에버랜드 나들이 6탄

낡은판 2012. 12. 20. 17:57

용인 에버랜드/에버랜드 나들이 6탄

 사파리 월드를 나오니까...

이제 배가 슬슬 고파 오기 시작을 했는데요..

곳곳에 크리스 마스 분위기 나게 이쁘게

꾸며진 곳이 많이 있더라구요..

가족 사진도 한컷을~~

 우리 두 꼬맹이들..

사진 찍는다고 하는데.. 다들 먼산을 보는거 같네요 ㅎㅎ

 꼬맹이들 피자, 스파게티 먹고프다고 하는데...

피자파는 곳은 찾았는데

스파게티 집을 찾지 못해서요....

피자 한판..

 이건 닭고기 뭐라고 했는데??

잘 모르곘네요..

그런데 닭고기도 너무 맛있고.. 살살 녹더라구요.,.

놀이공원에 와서 밥 먹은거 치고

맛은 좋았어요..

 스파게티 대신에...

우동으로..

날씨가 많이 추워서 그런지

피자, 닭고기 보다는 우동 을 더 잘 먹더라구요...

지금 시간으 3시.. 많이 배가 고를꺼랍니다..

 우동도 너무 잘 먹고 있네요...'많이 먹어야 또 보러 가지~~

 다른 손님들이..

맥주 한잔씩 하는데.. 아주 맛나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맥주 한잔씩 ^^

 크리스 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곳인데요..

이곳에서 항상 축제를 하는거 같아요.,..................

 

 아빠는 걸어오다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