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에버랜드 나들이 8탄

용인 에버랜드/에버랜드 나들이 8탄

마지막으로 간곳은

키즈 커버리..

입장하면서 바로 예약을 했는데요

6시 30분까지 애기들 데리고 놀기가 추울꺼 같아서

5시 예약을 하고 들어갔는데요.

딱 좋은 결정이었던거 같아요,.

5시 다 되어가니까 점점 춥기 시작을 하더라구요,,

우리 꼬맹이들도 에버랜드 그 넓은 곳을 걸어다니고 놀이기구도

타더니 많이 피곤한가 다리 아프다고 ㅠㅠ

 

 그랬던..

꼬맹이들이 키즈 커버리에 입장 하느 순간~~~

완전 날라 다녔다는 사실,..

애기들한테 너무 좋은거 같아요.

뭔가 무지 딱딱한 거 같은데요 만져보면 또 재질이 부드럽고..

아기들 다치지 않게 너무 잘 만들어진 키즈 커버리..

구미에도 하나 있음 정말 좋을꺼 같아요.

뛰어 놀기 딱인거 같네요

 그냥.. 물속 세상.. 동물들이 다양한 모형으로 만들어 졌늦ㄴ데요..

그냥 오르고 미끄럼타고. 뛰어 놀고..

자유 이용권이 있으면 무료 입장이구요. 그래서 저희는 36개월 미만,

시현이만 5천원 주고 들어갔어요.

꼭 예약을 해야 하구요.

많은 인원이 아닌 정원제이고 한시간이 아닌 45분 정도 놀고.. 퇴장하는거 같아요.

부모님들은 그냥 편하게 앉아 기다리면 되구요..

한쪽 옆에는 커피숍도 있어서 커피 한잔 하며 기다리셔도 될꺼 같아요